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pers, Please/공략 (문단 편집) == 29일차 (12월 21일) == 신문 헤드라인에 "연쇄 아동 살인마 연합 연방국 감옥에서 탈옥!" 기사와 Simon Wens의 얼굴이 뜬다. 이 날부터 하루가 끝난 후 오브리스탄으로 탈출할 수 있다. 체크박스의 탈출에 체크하면 오른쪽 밑의 수면이 탈출로 바뀌며, 엔딩 16번 또는 18번을 볼 수 있다. ---- * 게임을 시작하면 공고에 12월 24일에 주인공의 정보 검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적혀 있으며 M.Vonel이 자신이 주인공의 검사를 맡을 것이라고 한다. * 3번째는 Jorji Costava이며 서류는 항상 올바르다. 아스토츠카가 미쳐돌아가는 거 같은데 잠시 다른 곳에 가 있는 게 어떻겠냐고 권한다. 주인공이 여권이 모두 압수되었다고 말하자, 아는 사람이 있다며 광고지를 준다. 1명당 25C와 오브리스탄 여권 1장이 필요하다고 한다. 여권을 돌려주면 조르지 할아버지가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은 하나 더 있다며 여권을 주인공에게 준다. 이때 여권이 바로 서랍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"비인가된 여권 압수" 사유로 경고장을 받는다. Jorji가 광고지를 주기 전 여권을 압수하면 "이봐, 무슨 짓이야?"라고 식겁하며, 주인공이 순진하게 "진짜 오브리스탄 여권이 필요하다면서요."라고 대꾸하자 "그래. 나야 또 하나 얻으면 되지만 어쩐지 기분 나쁘군."이라고 말한다. 또 Jorji가 광고를 주기 전 여권을 압수하고 그에게 임시 비자를 주기 전 여권을 서랍에서 꺼내면 조르지가 여권을 하나 더 준다. 아이패드에서는 강제구금 버그[*구금버그]를 쓰면 경고장을 안 받을 수 있다. * 6번째는 오브리스탄인이다. * 8번째에 Simon Wens에게 딸이 살해당한 아버지가 찾아온다. 딸의 사진을 제출하며 Simon Wens가 곧 여기로 올 것이라고 한다. 그가 오면 입국을 허가하되 여권을 압수해 달라고 부탁한다. * 하루가 끝나고 아내가 살아 있으면 아내가 오래된 가족 사진을 찾았다는 메시지가 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